고급소재와 숙련 된 장인의 기술로 어묵을 만들어 온 어묵상인 “미네야”. 더 많은 사람들이 어묵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창작한 수제 수타우동의 “돈멘”입니다.
약 32cm라는 임팩트가 있는 「덮밥(돈부리)」,하카타 전통의 축제 「하카타 돈타쿠」에서 따 「돈멘」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득한 야채와 수제어묵, 야채의 맛이 제대로 배어 나온 스프, 돈멘은 「하루 분의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하고 영양만점의 한 그릇」으로써 정평이 난 인기의 우동입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면 (우동・가는 면・메밀국수)은 수제 제조면. 면은 면전담 직원이 생산을 담당하여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굵은 면으로 씹히는 맛이 있으며 목넘김이 좋은 쫄깃한 우동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국산 야채를 사용하여 자르기등 전부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있습니다. 국물을 만들기도 전부 수작업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튀김이나 어묵은 전부 주문이 들어 오면 튀기며, 갓 튀긴 가장 맛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가게에서 만든 국물을 그 날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맛의 흔들림이 없도록 국물 전담 직원이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제로 만든 국물은 면이나 재료의 맛을 끌어 냅니다.
돈멘용의 큰 그릇은 직경 32cm. 코이시와라(小石原)에서 만든 오리지날입니다. 그 외에도 코이시와라야키(小石原焼)나 아리타야키(有田焼)등을 사용하여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그릇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네마츠본가의 창업은 메이지43년의 어묵상「미네야」입니다. 100년 넘게 맛있는 어묵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HACCP의 생각을 도입한 위생관리에 대처 해 나가는 것은 물론, 보건소의 체크 항목을 지키고 모자・장갑 착용등 기본적인 것에 철저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식재료나 생산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하는 등, 식재료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